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슬/작중 행적 (문단 편집) === [[원신/이벤트/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잔 속에서 울리는 노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피슬 기뻐하라 메기스토스경.png|width=100%]]}}} || [[모나(원신)|모나]]와 함께 기사단의 자선 판매를 개업한 여행자 앞에 등장. 9일 전의 꿈자리가 너무 좋았어서 해석을 부탁하기 위해 모나의 집을 직접 찾아가 모나를 불러 함께 와인 축제를 구경하러 왔다고 한다. 모나도 한동안 연구에 파묻혀 현실 시간을 잊고 있었으나 원고 마감에 필요한 세일하는 물자를 잔뜩 살 수 있으니 흔쾌히 수락했다. 모나는 집에 놀러온 피슬과 오즈를 위해 옛날에 피슬이 해준 냉채수육[* 정확히는 피슬의 특제 요리인 ‘축복의 교향곡’을 말하는 것.]같은 안주거리를 준비하고 싶다고 하자 피슬은 기뻐하며 최고의 진미는 더 남아있다며 자신이 요리를 해주겠다고 말해준다. 모나는 고마워하면서도 집에 놀러온 사람에게 요리를 시킬 수는 없다며 여행자의 가게가 먹거리 할인 판매점인걸 기뻐하며 이것저것 음식을 산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피슬 엇?.png|width=100%]]}}} || 덧붙혀 모나는 샐러드 외 다른 요리를 준비해두면 피슬의 입맛에 맞을지도 모른다고 사실 피슬을 생각해서 사는 거라고 밝힌다. 피슬이 컨셉까지 버리고 그런 생각했냐며 놀라서 오즈가 재빨리 "이럴땐 예상대로군, 그쯤은 진작 알고 있었어라고 하시는 게 아가씨답습니다."라고 피슬을 진정시킨다. 피슬이 자기 환심을 사는 일은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돌려말하지만 모나는 항상 바쁜 것도 아니고 시간 날때 다른 기술 익히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괜찮다는 식을 말해서 지켜보던 페이몬이 가게에 간편 조리식품도 있으니 몇 종류 골라서 사가고 여행자의 요리실력이 뛰어나니까 방문 수업도 가능하다고 권유해 모나와 피슬이 만족하며 물건을 구매한 후 같이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